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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3

화천대유 100% 주주 김만배 프로필과 인맥(대장동 개발 의혹) 김만배 프로필과 인맥 화천대유를 100% 소유한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법조기자로 최근까지 근무하였다. 머니투데이 부국장(최근 사진), 승진 이전 사회부 법조팀장 1992년 한국일보 공채입사, 일간스포츠, 뉴시스(민영통신사) ->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 법조 인맥을 바탕으로 동업 관계이자 대장동 개발을 핵심적으로 주도했다고 알려진 남욱 변호사와 동업관계 박영수 전 특검, 권수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등 화려한 법조인들을 고문 및 자문으로 영입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졸업 성균관대 출신인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과 학연 관계이며, 화천대유 1호 사원이 곽상도 의원의 아들인 곽병채 김만배 "좋아하는 형님들"…화천대유 어떻게 법조계 거물 영입했나 법조기자 경력으로 인맥 형성 강찬우가.. 2021. 10. 8.
2015년 대장동 로비 의혹과 2021년 화천대유의 연결고리 보지마 2021년 화천대유의 핵심 인물들은 2015년 성남시 대장동 로비 의혹 사건의 피고인, 변호인, 수사 책임자인 핵심 인물들로 동일하다. 당시 피고인-변호인-검사가 현재는 완전히 한편이 되어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다. 2015년에는 대장동 로비 의혹 사건의 피고인과 변호인, 수사책임자였던 사람들이, 2021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사업의 막대한 수익을 가져간 와 을 소유하거나 돈을 받은 사람들이다. 2015년 대장동 로비 의혹 사건에서, 피고인 : 남욱 변호사는 정치권 로비 협의로 피고인 2009년 대장동 일대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경쟁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하며금 사업을 포기하도록 정치권에 로비하면서 부동산 개발업자 이모씨에게 8억 3000만원을 받은 협의(변호사.. 2021. 9. 29.
대장동 개발사업 | 화천대유, 천화동인, 성남의뜰의 지분구조와 배당(+감사보고서) 보지마 온 세상의 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와 , 그리고 . 영화 아수라를 연상케하는 이들의 관계도와 지분구조, 배당금, 그리고 감사보고서 pdf를 모아보았다. 2021.09.27 - [비연예_보지마] - : 3년전 그알에서 다룬 성남 정치인과 국제마피아파의 관계 기초 개념 정리 1. 성남의뜰-화천대유-천화동인 이들의 관계는 의 지분구조로 얽혀있다. 자세한 관계는 아래와 같다. 성남의뜰: 대장동 개발사업을 위해서 설립된 회사.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 지분을 보유하고, 5개 금융사가 43%, SK증권(천화동인) 6%, 화천대유 1%의 지분을 보유 화천대유자산관리(지분율 14%, 배당금 577억) : 성남의뜰 지분 14%를 보유하면서, 성남의뜰 자산을 관리하는 회사. 화천대유는 국토부 인가를 받은 AMC가 아.. 202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