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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조성은이 던진 폭탄으로 새 국면, "윤석열 게이트" vs. "박지원 게이트"

by 닉네임 2021. 9. 14.

 

보지마

 

고발사주인가 정치공작인가?

제보자 조성은이 SBS 8시 뉴스에 나와서 무심코 실토한 것이 윤석열 게이트가 박지원 게이트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뉴스버스의 보도는 "원장님이 원한 날짜가 아니었다"다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제보자 조성은의 SBS 인터뷰

“(해당 의혹이 보도된 날짜는)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었다”

파장이 일파만파

 

조성은 "원장님 원한 날짜" 파장…野 "공모 자백" 맹폭, 조 "말꼬리 잡기"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검찰'이 야당을 통해 여권 정치인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보도 날짜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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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반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31&aid=0000623725 

 

윤석열 측 "박지원·조성은 제보 이후에도 식사 함께해…압수수색해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발사주' 의혹 관련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대선 개입 가능성을 주장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즉각 수사를 촉구했다. 윤 전 총장 캠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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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의 화살은 김웅을 향해서

 

[단독]조성은 "내 폰서 4월 고발장 기록 나와…보낸이 손준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제보자인 조성은(33)씨가 13일 “4월 3일 고발장 등 자료를 다운로드 받았다는 로그 기록이 다 있다”며 야당 측의 조작 의혹 제기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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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텔레그램 속 문구인 '손준성 보냄'이 실제 손준성 검사가 보낸 것이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손준성 보냄' 메시지를 손 검사의 연락처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보냈을 때, 손준성 프로필에 손 검사의 휴대폰 번호가 떴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 보호조치를 신청했다고도 밝혔다. 대검 감찰부가 조씨에 대해 공익신고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힌 데 이어 권익위도 공익신고자 지위를 인정할 경우 조씨는 공익신고법상 법적 보호를 받는다.

강제 침묵 해제된 박지원의 해명

 

침묵 깬 박지원 “조성은과 특수 관계 아냐…야당 헛다리 짚는 것”

“그런 것이 있다면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에게 얼굴을 들 수 있겠나” 제1야당 국민의힘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된 박 원장은 "국민의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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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연이은 어퍼컷

 

윤석열 측 “공수처가 조성은 제보 사주 배후 밝혀라”

박지원 “조성은과 특수한 관계 아냐” 해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3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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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뉴스버스의 진실 공방으로 전개

 

조성은 "뉴스버스 측이 '8월 내 보도' 주장했다... 박지원은 피해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13일 야권이 제기하고 있는 '박지원 연루설'에 대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피해자"라며 적극 반박했다. 이번 의혹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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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논픽션 드라마

향후 전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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