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마
고발사주인가 정치공작인가?
제보자 조성은이 SBS 8시 뉴스에 나와서 무심코 실토한 것이 윤석열 게이트가 박지원 게이트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뉴스버스의 보도는 "원장님이 원한 날짜가 아니었다"다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제보자 조성은의 SBS 인터뷰
“(해당 의혹이 보도된 날짜는)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었다”
파장이 일파만파
윤석열의 반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31&aid=0000623725
조성은의 화살은 김웅을 향해서
조씨는 텔레그램 속 문구인 '손준성 보냄'이 실제 손준성 검사가 보낸 것이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손준성 보냄' 메시지를 손 검사의 연락처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보냈을 때, 손준성 프로필에 손 검사의 휴대폰 번호가 떴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 보호조치를 신청했다고도 밝혔다. 대검 감찰부가 조씨에 대해 공익신고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힌 데 이어 권익위도 공익신고자 지위를 인정할 경우 조씨는 공익신고법상 법적 보호를 받는다.
강제 침묵 해제된 박지원의 해명
윤석열의 연이은 어퍼컷
조성은-뉴스버스의 진실 공방으로 전개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논픽션 드라마
향후 전개는?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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