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현성1 2015년 대장동 로비 의혹과 2021년 화천대유의 연결고리 보지마 2021년 화천대유의 핵심 인물들은 2015년 성남시 대장동 로비 의혹 사건의 피고인, 변호인, 수사 책임자인 핵심 인물들로 동일하다. 당시 피고인-변호인-검사가 현재는 완전히 한편이 되어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다. 2015년에는 대장동 로비 의혹 사건의 피고인과 변호인, 수사책임자였던 사람들이, 2021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사업의 막대한 수익을 가져간 와 을 소유하거나 돈을 받은 사람들이다. 2015년 대장동 로비 의혹 사건에서, 피고인 : 남욱 변호사는 정치권 로비 협의로 피고인 2009년 대장동 일대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경쟁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하며금 사업을 포기하도록 정치권에 로비하면서 부동산 개발업자 이모씨에게 8억 3000만원을 받은 협의(변호사.. 2021.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