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북1 '철책 월북' 월남했다가 같은 코스로 월북한 레전드 탈북민 이야기(허술해도 너무 허술한 문재인 정부의 민낯) 보지마 무슨 일이야? 또 철책 월북했다고? 강원도 고성일대의 22사단 동부전선이 또 뚫렸다. 문제는 2020년에 철책을 뚫고 귀순했던 탈북민이 이번에 동일한 코스를 거꾸로 거슬러 다시 월북했다는 사실이다. 철책을 두번이나 넘은 탈북자는 누구? 확인을 해보니 이번에 북한으로 넘어간 탈북민은 2020년 11월에 22사단 철책을 넘어 귀순했던 30대 초반 A씨로 나타났다. A씨는 신장 150cm에 체중 50kg 수준의 왜소한 체구로, '기계체조' 경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 키의 두배에 이르는 3m 가량의 철책을 수월하게 넘을 수 있었다고 한다. 처음 귀순 당시 실제로 두 차례 뛰어넘는 시연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언론에서는 '점프 귀순자'라는 별칭을 부르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2020년 11.. 2022.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