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영래1 백신 급하지 않다던 중수본, 이제는 방역패스로 백신 강제 보지마 방역패스가 2022년 1월 10일로 전면 확대 시행된다. 마트, 백화점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미접종자는 장도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며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정부가 백신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할 당시에는 백신을 빨리맞는 것인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는 점이다. 그랬던 정부가 이제는 백신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전국민 강제 접종을 위해서 방역패스를 확대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책이나 여론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고,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2020년 12월, "(백신 확보 못해놓고) 백신 1등 경쟁할 필요 없다" 2020년 12월 23일 보건복지부 대변인이자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이었던 손영래는 코로나19 브리핑에 나와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최근 이들 국가의 접종이 시작.. 2022.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