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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현장을 찾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
대장동은 안가고 좋은 이야기만 할 수 있는 성남근린공원에 방문.
본인이 설계하고, 최대 치적으로 자랑하던 대장동 개발. 민관합동개발에 참여한 민간사업자 패거리들이 올린 불로소득 수익률만 11만5천%.
국민 다수는 이재명이 특혜를 줘서 가능했다고 보고 있고,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는 권력에 장악된 검찰이 아니라 특검을 통해서 밝히자고 하는 상황.
혼자서 정신승리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저렇게 현실 부정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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